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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14 박해준 하룻밤에 읽는 삼국유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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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해준 |
18.10.17 |
1439 |
74 |
10711 서승현 -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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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승현 |
18.11.09 |
14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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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10 박소은-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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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소은 |
18.07.21 |
1457 |
72 |
10111 박보은 - 죽은 시인의 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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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보은 |
18.05.17 |
1459 |
71 |
10815 이민정 - 역사란 무엇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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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정 |
18.05.09 |
1466 |
70 |
10826 최은희- 헌법의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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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은희 |
18.11.11 |
147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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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23 진서영 -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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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서영 |
18.05.13 |
1471 |
68 |
20414 서동관 -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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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동관 |
18.07.11 |
14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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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301 김다은 - <신의 카르테 2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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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다은 |
18.11.02 |
1480 |
66 |
20611 박보은 -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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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보은 |
19.04.09 |
1480 |
65 |
10304 김나교 - 어린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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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나교 |
19.05.08 |
1481 |
64 |
21301 김다은 - <사라진 것들을 위하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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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다은 |
18.04.13 |
1488 |
63 |
21329 최유진 - 감자(김동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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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유진 |
18.04.12 |
14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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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06 민지예 - 게으른 사람들의 심리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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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지예 |
18.07.25 |
14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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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21 조은진 -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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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은진 |
18.05.18 |
1498 |